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울산시 중구 성남동 젊음의거리 아케이드에서 중구 눈꽃축제가 개막, 31일까지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강추위 속에서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인공눈을 맞으며 화이트크리스마스 기분을 만끽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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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울산시 중구 성남동 젊음의거리 아케이드에서 중구 눈꽃축제가 개막, 31일까지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강추위 속에서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인공눈을 맞으며 화이트크리스마스 기분을 만끽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