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협회 울산기업협의회(회장 임종일)는 지난 23일 밝은미래복지재단 꿈마을지역아동센터, 천주교 예수성심 전교수도회 공동생활 그루터기, 천주교 나자렛 공동체 등 울산지역 3개 사회복지시설에 5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한국무역협회 울산기업협의회(회장 임종일)는 지난 23일 밝은미래복지재단 꿈마을지역아동센터, 천주교 예수성심 전교수도회 공동생활 그루터기, 천주교 나자렛 공동체 등 울산지역 3개 사회복지시설에 5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수출기업들로 구성된 울산기업협의회는 이웃사랑 실천을 취지로 지난 2011년부터 12년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권지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