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닮도예(대표 윤란주)는 최근 울산 중구 종가로 비즈파크 237호(문화공간 마닮)에서 진행한 도자기 판매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정인장애인주간보호시설(시설장 김진훈)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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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닮도예(대표 윤란주)는 최근 울산 중구 종가로 비즈파크 237호(문화공간 마닮)에서 진행한 도자기 판매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정인장애인주간보호시설(시설장 김진훈)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