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일자리 창출 우수 강소기업에 선정된 10개사 대표들이 28일 안효대 울산시경제부시장으로부터 인증패를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울산시는 28일 시청 경제부시장실에서 ‘2022년 일자리 창출 우수 강소기업’에 인증패를 수여했다. 시는 지난 9월부터 공고를 거쳐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실사 및 3차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올해 일자리 창출 우수 강소기업을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옛간, 브랜드뉴, 농부하우스, 대명엘리베이터, 덕산하이메탈, 시스테크, 켐프, 유성이엔지, 우리같이, 건우엔텍 등 10개사다. 시는 선정 기업에 인증패를 수여하고 기업별로 2000만원의 근무 환경 개선금을 지원했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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