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는 도시환경공학과의 조경화 교수가 이끄는 ‘물환경 정보학 연구실’(사진)이 ‘2022년도 건강한 연구실’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건강한 연구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건강한 연구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한 프로젝트다.
조 교수의 연구실은 최근 3년간 국제학술지에 논문 80여건 게재, 국내 특허등록 4건, 기술이전 1건, 졸업생 취업 100%라는 실적을 거뒀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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