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애니원고 30명 작품 전시, 학생들의 눈으로 바라본 미래의 울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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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애니원고 30명 작품 전시, 학생들의 눈으로 바라본 미래의 울산 모습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2.12.30 0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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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중아 ‘울산 20컷’
▲ 박지아 ‘울산의 밤’
학생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울산 미래의 모습이 화폭에 담겼다.

울산 북구 구유동 곽암아트갤러리는 내년 1월1일까지 ‘우리가 바라보는 울산’을 주제로 미래 경제를 주도할 핵심 분야 산업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울산애니원고등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울산 미래 산업에 중요한 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이들은 지역 내에서 진학할 대학이나 취업의 문이 좁아 전시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전시를 마련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K-웹툰, 3D 애니메이션, 메타버스, AR/VR, 게임 등 학생 각자의 전공 콘텐츠에 맞춰 재능을 맘껏 펼친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전시에는 1학년 7명, 2학년 17명, 3학년 6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전시를 기획한 장시영 곽암아트갤러리 관장은 “울산의 핵심 인재가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울산에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면 한다”며 “얼마 남지 않는 2022년과 다가올 새해에 학생들의 작품을 보며 우리가 사는 울산의 미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 11시. 문의 264·1300.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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