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규 케이엔 회장이 지난 30일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희망2023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진규 케이엔 회장이 지난 30일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희망2023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장애인생활시설에 지정기탁돼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021년에 울산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약정회원으로 가입한 김 회장은 “작년에 이어 2022년에도 한해를 의미있고 따뜻한 마무리를 할 수 있어서 아주 뜻깊게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23년에는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한 해를 맞이 하시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정혜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