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 앞서 이채익 의원은 울산 남구갑 사무국 보좌진에 신권철(50·4급 보좌관) 사무국장, 고길주(39· 5급 선임비서관) 조직부장 , 주경찬(31·인턴비서) 과장을 임명했다.
다가오는 재보궐선거와 2024년 총선을 대비해 청장년층과 중도층 지지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 의원은 “새로운 보좌진을 구성해 민생 제일, 국민 우선의 의정활동을 해나가는데 더욱 집중하고 함께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2일 직능인 경제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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