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일의 본질을 찾는 혁신과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에너지위기를 에너지전환의 기회로 만들어 기본에서 다시 시작하는 ‘2023 혁신의 동서발전’을 만들자”며 “정부와 국민이 기대하는 공공기관의 혁신, 생산성과 효율성 제고, 환경정책과 안전의무 강화에 대한 엄격한 기준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앞서가기 위해 ‘에너지전환, 효율화사업, 상생’을 최대 과제로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