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안(사진) 동울산세무서장이 지난 2일 취임식을 갖고 제21대 동울산세무서장으로 취임했다.이용안(사진) 동울산세무서장이 지난 2일 취임식을 갖고 제21대 동울산세무서장으로 취임했다. 5일 동울산세무서에 따르면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한 이용안 동울산세무서장은 중부청 송무과, 징세과, 조사1국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이 서장은 “납세자의 입장이 돼 기꺼이 들어주고 안되는 이유보다 되는 이유를 충분히 고민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자”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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