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교육위원회(김원근 대표)와 (사)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염선용 이사장)는 5일 북구 소재 아나율 장애인 보호작업장에서 2023년 첫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교육위원회(김원근 대표)와 (사)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염선용 이사장)는 5일 북구 소재 아나율 장애인 보호작업장에서 2023년 첫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교육위원회는 작년에 이어 장애인 보호 작업장을 찾아 자동차 부품조립 보조 봉사활동을 실시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