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김동수 기자] 24일 민족의 명절인 설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울산시 남구 삼산동 울산시외버스터미널에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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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시작...울산시외버스터미널 상황
설 연휴 시작...울산시외버스터미널 상황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0.01.2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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