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는 11일 119종합상황실에서 ‘2023년도 1회 하트세이버 수여식’을 개최했다.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는 11일 119종합상황실에서 ‘2023년도 1회 하트세이버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는 지난해 8월 남구 신정동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한 파악과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생명을 지키는데 기여한 울산소방본부 종합상황실 소방교 강소희 반장이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타워크레인 작업자 끼임 사망사고 새치기 유턴 꼼짝마! 녹수초, 10월까지 ‘K리그 어린이 축구교실’
주요기사 울산의 매력, 지방시대엑스포서 널리 알린다 “모두의 대통령 약속에 따라 통합의 길로 나아갈 것” 울산 제조기업 10곳 중 9곳, “기업경영에 AI 도입 필요” 울산 조선업 지속 발전·노동환경 개선 법제화 추진 토지 소유권 갈등 중인 피해자들에 모욕·위협·통행방해한 60대 벌금형 HD현대중공업 노조, 전면파업 돌입
이슈포토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퇴직했는데…2019년 월급이 또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