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의원은 울주군 곳곳을 다녀며 군민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군민들의 애로사항 등 지역민심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또 서 의원은 의정보고회도 함께 진행한다. 서범수 의원은 지난해 국토교통위원회로 상임위원회를 옮기며, 울주군의 숙원사업인 도심융합특구 지정과 함께 2023년 울주군 예산을 약 2644억원을 확보하는 데 힘썼다. 특히, ‘당’과 ‘시민단체’에서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지역구와 국회 의정활동을 두루 인정받았다. 이형중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