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항만공사는 ‘2023년 웃음가득海 사랑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2000만원 상당의 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는 설 명절을 맞아 ‘2023년 웃음가득海 사랑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를 통해 2000만원 상당의 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동반성장몰 제품으로 구성된 나눔 꾸러미는 울산지역 내 장애인보호시설(주간·단기) 48곳과 쉼터 6곳(아동쉼터, 장애인쉼터, 노인쉼터)에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