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별로는 한화 88억원, 한화솔루션 451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00억원, 한화시스템 77억원, 한화정밀기계 59억원 등으로 평소보다 최대 56일 앞당겨 현금으로 지급한다.
한화 주요 계열사들은 또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해 사내 상주 협력업체와 용역직원, 주요 고객들에게 설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지역 특산품 구매 금액만 43억원에 이른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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