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부소방서(서장 윤태곤)가 18일 오전 익명의 시민으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선물과 편지를 받았다.울산남부소방서(서장 윤태곤)가 18일 오전 익명의 시민으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선물과 편지를 받았다. 익명의 시민은 편지를 통해 설에도 고생하는 소방관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소방구조용 장갑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밝히며, 편지 1통과 스위스에서 만든 소방구조용 장갑 10점을 전달했다. 강민형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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