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창열)은 대한호 선주(김종준)으로부터 남목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해산물 해피박스 40세트’를 지원받았다.



대한호 선주는 “소소하지만 바다 수확 물량의 일부를 지역의 필요한 곳에 함께 나눌수 있어 오히려 행복하다며 이번에 지원하는 해산물 해피박스가 남목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다가오는 설에 가족들과 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김창열 관장은 “대한호 선주의 청소년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나눔의 가치와 소중함을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