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해 시의원, 호스피스 전문기관들과 현안 간담회
상태바
이영해 시의원, 호스피스 전문기관들과 현안 간담회
  • 이형중
  • 승인 2023.01.19 0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영해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은 18일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병원, 자재병원, (사)한국불교호스피스협회 관계자, 울산시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스피스 전문기관 현안 논의 간담회’(사진)를 가졌다.

이영해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은 18일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병원, 자재병원, (사)한국불교호스피스협회 관계자, 울산시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스피스 전문기관 현안 논의 간담회’(사진)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죽음을 앞둔 환자가 평안한 임종을 맞도록 심리·정서적 도움을 통해 육체적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한 치료를 하는 호스피스 병원의 현안 및 고충을 공유하고 나아가 시민들에게 더 나은 호스피스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형중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13)유익한 지름길-청구뜰공원
  • 퇴직했는데…2019년 월급이 또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