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이장협의회가 지난 20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정례 회의를 개최했다.울산 울주군 이장협의회가 지난 20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정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이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인사와 신임 이장협의회장의 소개가 이뤄졌으며, 자체 회의 및 2023년 임원진을 선출했다. 울주군 이장협의회 회장은 김성찬 두서면 협의회장, 부회장은 박선후 웅촌면 협의회장이 맡게 됐다. 감사는 김영복 온양읍 협의회장, 사무국장은 문성준 두동면 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박재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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