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이장협의회 1월 정례회의
상태바
울주군 이장협의회 1월 정례회의
  • 박재권 기자
  • 승인 2023.01.25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울주군 이장협의회가 지난 20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정례 회의를 개최했다.
울산 울주군 이장협의회가 지난 20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정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이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인사와 신임 이장협의회장의 소개가 이뤄졌으며, 자체 회의 및 2023년 임원진을 선출했다.

울주군 이장협의회 회장은 김성찬 두서면 협의회장, 부회장은 박선후 웅촌면 협의회장이 맡게 됐다. 감사는 김영복 온양읍 협의회장, 사무국장은 문성준 두동면 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박재권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
  • 중구체육회-파크골프회원 징계-고소 맞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