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원장 최인규)의 직원 일동은 25일 위기가정 맞춤지원 및 재난구호활동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3년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382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에 전달했다. 최인규 울산혈액원장은 “소중한 생명나눔을 실천해주신 지역사회와 헌혈자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은 사랑을 전하니 울산이 더욱 따뜻한 도시로 나아가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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