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시지부(원장 심도진)는 지난 26일 울산시지부 앞마당에서 올해 첫 번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와 한파가 겹치면서 혈액 보유량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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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시지부(원장 심도진)는 지난 26일 울산시지부 앞마당에서 올해 첫 번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와 한파가 겹치면서 혈액 보유량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