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는 지난 27일부터 1박2일간 고래문화재단 이사·직원 등 21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태백시의 ‘태백산꽃축제’ 참관과 전문가 특강 등 ‘2023년 고래문화재단 이사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울산 남구는 지난 27일부터 1박2일간 고래문화재단 이사·직원 등 21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태백시의 ‘태백산꽃축제’ 참관과 전문가 특강 등 ‘2023년 고래문화재단 이사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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