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회장 박영태)는 31일 남구청을 방문해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남구 가정위탁 아동 12명과 울산 관내 공동생활가정 6곳의 12명에게 380만원 상당의 새학기 책가방을 전달했다.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회장 박영태)는 31일 남구청을 방문해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남구 가정위탁 아동 12명과 울산 관내 공동생활가정 6곳의 12명에게 380만원 상당의 새학기 책가방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