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은 13일 중증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카페 ‘I got everything’ 울주군청점 개소식을 열었다.
울산 울주군은 13일 중증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카페 ‘I got everything’ 울주군청점 개소식을 열었다.
‘I got everything’은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 제공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운영은 사단법인 태연학원이 맡게 되며, 장애인 바리스타 4명과 근로 지원인 2명, 카페 총괄매니저 1명 등 총 7명이 근무한다. 울주군은 오는 2025년 1월31일까지 2년간 공유재산 무상임대를 지원한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