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울산·경남 명소 101곳’ 책으로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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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울산·경남 명소 101곳’ 책으로 펴내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3.02.1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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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이 울산·경남 명소를 담은 ‘함께 떠나는 경남·울산 핫플레이스’를 펴냈다.
BNK경남은행은 울산과 경남지역 명소 101곳을 담은 <함께 떠나는 경남·울산 핫플레이스>를 출간했다.

<함께 떠나는 경남·울산 핫플레이스>는 BNK경남은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가 있는 명소를 사진과 글로 엮은 책이다. 책에는 대왕암대공원, 선암호수공원, 외고산옹기마을 등 울산 명소도 8곳 포함됐다.

최홍영 BNK경남은행장은 “이번 출판을 계기로 울산과 경남의 아름다운 명소가 전국적으로 알려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1996년부터 향토문화지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함께 떠나는 경남·울산 핫플레이스>는 19번째 책자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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