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는 올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생활지원사로 구성된 100명 규모의 ‘알뜰살뜰 정리수납전문가 봉사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울산 남구는 올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생활지원사로 구성된 100명 규모의 ‘알뜰살뜰 정리수납전문가 봉사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남구는 이날부터 2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고, 3~4월에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해 5월 발대식 후 동별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교육 수료자는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응시자격을 갖게 된다. 강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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