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지역사업소 헌혈릴레이
상태바
동서발전 지역사업소 헌혈릴레이
  • 권지혜
  • 승인 2023.02.15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동서발전 본사를 시작으로 2월 한달 간 울산·당진·동해·음성·일산 등 지역 사업소에서 ‘제21차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동서발전 본사를 시작으로 2월 한달 간 울산·당진·동해·음성·일산 등 지역 사업소에서 ‘제21차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용민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통해 생명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는데 보탬이 되고싶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