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드림스타트는 예산 900여만원으로 2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 행복밥상(대표 고태안)과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지역 내 드림스타트 가정에 ‘정성가득 영양듬뿍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울산 중구 드림스타트는 예산 900여만원으로 2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 행복밥상(대표 고태안)과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지역 내 드림스타트 가정에 ‘정성가득 영양듬뿍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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