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도시공사(사장 윤두환)는 2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를 통해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550만원을 전달했다.울산도시공사(사장 윤두환)는 2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를 통해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55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 550만원은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경제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아동이 있는 저소득 임차세대를 선별해 한 아동당 50만원씩 총 11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