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에는 △울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울산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울산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울산이주민센터 △울산남구 가족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변호사회는 장애인·아동·이주민 분야 등 인권 취약 계층의 권리 구제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지역 내 각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필요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에 따라 소송을 지원한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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