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오는 3월1일부터 4월2일까지 3층 전망대 전시실에서 2023년도 제2차 전망대 특별전시로 ‘암각화의 외출’을 연다. 이번 전시는 한국서각협회 울산지회 회원들의 반구대암각화 서각 작품 20여 점을 통해 다양한 새김의 전통문화를 살펴보고 반구대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염원하고자 마련됐다. 전시 관람 오전 9~오후 6시. 월요일 휴관. 문의 226·1932.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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