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7일 센터 3층 교육실에서 ‘2023년도 60 플러스 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2개월간의 학기를 시작했다.울산 동구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7일 센터 3층 교육실에서 ‘2023년도 60 플러스 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2개월간의 학기를 시작했다. 60 플러스 학교는 60세 전후의 퇴직자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생2막 생애설계 학교로 생애설계 교육과 재무컨설팅 및 진로 상담 등의 프로그램들이 개인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는 156명의 학생이 참여해 7일부터 오는 4월26일까지 진행되며, 졸업식 때는 각자의 인생2막 생애설계도를 발표하면서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상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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