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식재산센터와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울산시지회가 9일 ‘휴게음식업 종사자의 IP(지식재산)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 울산지식재산센터(센터장 엄영희)와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울산시지회(지회장 김인향)는 9일 울산상의 5층 소회의실에서 ‘휴게음식업 종사자의 IP(지식재산)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휴게음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의 지식재산 인식 제고 및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영안정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엄영희 센터장은 “상표의 권리보호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됐다. 울산지역 휴게음식업 사업장에도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전파하고, 브랜드 보호와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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