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교육청은 교장, 교감, 수석교사, 유·초·중·고 교직원 등 25명을 울산미래교육 박람회 지원단으로 선정하고, 호계고 한현숙 교장을 단장으로 위촉했다. 앞으로 지원단은 미래교육, 미래형 교육환경, 인공지능(AI) 활용 수업모델 개발 등 울산미래교육 박람회 정책 지원과 공개 토론회, 부스·체험관 운영 지원, 현장 모니터링을 담당할 예정이다.
울산미래교육 박람회는 7월14~1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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