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전국단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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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전국단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0.02.02 2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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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우수인증수련활동으로 선정된 울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달콤한 상상, 슈가크래프터’.

울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죽련·이하 중청문)이 전국단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청문이 실시한 청소년프로그램 중 ‘달콤한 상상, 슈가크래프터’도 청소년우수인증수련활동으로 선정됐다.

중청문은 2019년 여성가족부의 평가결과 2019년 여성가족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수련시설의 시설물에 대한 종합 안전·위생점검 및 운영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으며 안전·위생 등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건축, 토목, 기계, 소방, 전기 부분에서는 A등급을 받았다.

2019 우수인증수련활동으로 인증받은 ‘달콤한 상상, 슈가크래프터’는 초등학생 대상 직업체험행사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란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 기준에 따라 평가하는 국가인증제도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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