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13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안전취약계층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와 구민재난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울산 동구는 13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안전취약계층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와 구민재난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체결로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어린이집, 경로당 등 수요기관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동구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안전교육에 대한 예산을 지원한다. 교육은 태풍·지진·화재 등의 재난 대피요령부터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놀이터 및 물놀이 안전과 노인 대상 낙상사고 및 생활 속 안전수칙 등 대상별 맞춤 안전교육이 제공된다. 오상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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