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문화진흥원 대보름대재, 오는 8일 태화강둔치서
상태바
태화문화진흥원 대보름대재, 오는 8일 태화강둔치서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0.02.02 2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태화문화진흥원(이사장 산옹스님)이 오는 8일 오후 3시 태화강 둔치(태화교 남단)에서 ‘2020 태화강 정월대보름대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울산의 번영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면서 수륙대재(국가무형문화재 제125호) 및 법요식, 태화강 생명살리기 방생, 태화강 강강수월래, 달집태우기, 용왕재, 공양물 헌공과 먹거리 나눔 등으로 구성된다.

태화문화진흥원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정월대보름 민속놀이와 풍속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영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특집]추석 황금연휴, 울산에서 놀자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3대 대형마트 추석당일에도 영업, 백화점은 추석 전후 이틀간 휴무
  • 울산 여야, 차기 시장선거 준비체제 전환
  • 한가위 보름달, 구름사이로 본다
  •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들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