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화강국가정원 공공 디자인 개발 착수
상태바
울산시 태화강국가정원 공공 디자인 개발 착수
  • 최창환
  • 승인 2020.02.02 2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인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세계가 인정하는 관광명소로 키우기 위해 울산시가 공공 디자인 개발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31일 태화강국가정원 안내센터에서 태화강국가정원 공공 디자인 전략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시는 태화강국가정원 공공 디자인 개발 계획, 태화강국가정원 진흥 계획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어 구체적으로 태화강국가정원 공공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공공시설물 전수조사, 구역별 차별화 전략, 이용자 행위 분석을 통한 문제점 진단, 중·남구 담당 부서 지정, 공공시설물 설치 때 기획부터 디자인 검토·관리까지 행정업무 절차 구축 등을 논의했다. 또 사회적 약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디자인 적용과 다국어 표기 등도 검토했다. 논의된 내용은 앞으로 태화강국가정원 공공 디자인 개발과 진흥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관련 부서가 협업해 태화강국가정원의 국격과 공공 디자인의 품격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태화강국가정원은 지난해 7월12일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뒤 국내외 방문객이 늘고 있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13일 (음력 12월26일·무오)
  •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묵시적 갱신후 법정요건 충족땐 차임증액청구 가능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 언양 반천지구 개발, 서울산 생활권 확장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9일 (음력 12월22일·갑인)
  • PHEV 충전시간 7시간 제한…차주들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