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관장 김태한)은 15일 복지관에서 세무상담으로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이호균 세무사와 30년 경력의 검찰수사관 경험의 이동주 법무사를 전문상담위원으로 각각 위촉했다.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관장 김태한)은 15일 복지관에서 세무상담으로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이호균 세무사와 30년 경력의 검찰수사관 경험의 이동주 법무사를 전문상담위원으로 각각 위촉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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