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평생학습대학 개강식이 21일 열린 가운데 박천동 북구청장과 김정희 북구의회 의장 등이 수강생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울산 북구 평생학습대학 개강식이 21일 열린 가운데 박천동 북구청장과 김정희 북구의회 의장 등이 수강생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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