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화장품브랜드 ‘아토앤오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폐렴’ 예방을 위한 우환OUT 캠페인을 진행하며 이에 따른 자사 손소독제 제품들을 한데 묶은 기획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와 세정제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제품을 한데 묶은 기획전은 물론 올바른 제품 사용법과 손씻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아토앤오투듸 고객들은 손씻기만 잘해도 감염병이 50% 예방된다는 질병관리본부의 메시지처럼, 아토앤오투의 우환OUT 캠페인을 참고하면 유행중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주 산소수가 포함되어 아기들의 연약한 피부에 맞는 순한 제품을 선보이는 아토앤오투의 제품들은, 자주 손을 씻고 피부에 문지르는 손소독제, 세정제에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폐렴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손 위생 제품 중에서는,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한 손세정제 ‘옥시젠 베이비 버블폼플러스’와 유해세균을 제거하는 ‘바른 손 소독제’ 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높은 판매량으로 인한 품절로, 손소독제·세정제 등 제품의 예약판매를 진행중에 있다고 전한 아토앤오투 관계자는 늘어나는 문의로 2차 품절이 빠르게 될 수 있어 공식몰을 통해 빠르게 구매를 하는 것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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