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자활센터(센터장 신육봉)는 22일 경주 마우나리조트 4층 세미나실에서 강원·인천·울산 지역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3 동·서·남 센터장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울산광역자활센터(센터장 신육봉)는 22일 경주 마우나리조트 4층 세미나실에서 강원·인천·울산 지역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3 동·서·남 센터장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동·서·남 3개 권역(강원·인천·울산) 지역자활센터장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권역 간 자활사업 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지역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상호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