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와 국제라이온스 355-D지구(MVC클럽, 연송클럽, 청룡클럽)가 남구 거주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추진한다.울산 남구와 국제라이온스 355-D지구(MVC클럽, 연송클럽, 청룡클럽)가 남구 거주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들은 사업을 통해 17가구에 도배·장판·방충망 교체, 전기·수도 시설 점검 및 보수, 친환경 소독 등을 지원한다. 강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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