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여성자원봉사회(회장 견연순)가 27일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된장 담가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울산 남구여성자원봉사회(회장 견연순)가 27일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된장 담가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남구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이 준비한 재료로 직접 된장을 만들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된장은 독거 노인, 한부모 가족 등 1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