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세프 울산시후원회(회장 김형석)는 최근 열린 3월 월례회에서 김주희 수석부회장(태인건설산업 대표이사)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 아동을 위한 긴급구호자금으로 300만원을 신대겸 유니세프 소장에게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유니세프 울산시후원회(회장 김형석)는 최근 열린 3월 월례회에서 김주희 수석부회장(태인건설산업 대표이사)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 아동을 위한 긴급구호자금으로 300만원을 신대겸 유니세프 소장에게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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