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전 11시35분께 울산 남구 팔등로 15110 일원 신세계 빌리브 공동주택건설 현장에서 대형 중장비가 넘어져 주택단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현재 지반침하로 인한 쓰러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인명피해 및 현장을 확인 중이다.
사진영상부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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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1시35분께 울산 남구 팔등로 15110 일원 신세계 빌리브 공동주택건설 현장에서 대형 중장비가 넘어져 주택단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현재 지반침하로 인한 쓰러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인명피해 및 현장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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