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는 한국어 연수생들이 29일 남구 무거천을 찾아 벚꽃을 즐겼다고 밝혔다. 이날 무거천을 찾은 연수생은 베트남 13명, 미얀마 7명, 아프가니스탄 2명, 중국 4명, 대만 1명, 러시아 1명 등 모두 28명으로 이중 베트남 학생들은 난생 처음 벚꽃을 구경했다.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는 한국어 연수생들이 29일 남구 무거천을 찾아 벚꽃을 즐겼다고 밝혔다. 이날 무거천을 찾은 연수생은 베트남 13명, 미얀마 7명, 아프가니스탄 2명, 중국 4명, 대만 1명, 러시아 1명 등 모두 28명으로 이중 베트남 학생들은 난생 처음 벚꽃을 구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