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30일 북구지역 150세대 이상 아파트 20곳 입주자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녹색생활실천 아파트 온실가스 감축 협약을 울산 최초로 체결했다.울산 북구는 30일 북구지역 150세대 이상 아파트 20곳 입주자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녹색생활실천 아파트 온실가스 감축 협약을 울산 최초로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공동주택은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가정 내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확산에 노력한다. 북구는 비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 및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150가구 이상 규모 공동주택의 신청을 받아 이날 협약을 체결했다. 신동섭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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