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에게 손짓하는 ‘납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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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에게 손짓하는 ‘납매’
  • 임규동 기자
  • 승인 2020.02.04 2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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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들어선다는 입춘(立春)인 4일 납매(臘梅)가 울산들꽃학습원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납매(臘梅)는 음력 12월에 피는 매화라는 뜻도 있고 모양이 밀랍 모양이라는 뜻도 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봄이 들어선다는 입춘(立春)인 4일 납매(臘梅)가 울산들꽃학습원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납매(臘梅)는 음력 12월에 피는 매화라는 뜻도 있고 모양이 밀랍 모양이라는 뜻도 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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